한라마이스터, 영상 저장에 특화된 블랙박스 `만도 BH200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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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마이스터(대표 박준열)는 영상 저장에 특화된 블랙박스 신제품 ‘만도 BH200T’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국내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코아로직과 협업으로 개발한 파일 안정화 솔루션 ‘애니세이프’가 탑재됐다. 애니세이프는 차량사고 시 충격 및 전원 차단 시에도 문제없는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BH200T는 포맷프리 기능으로 메모리카드를 주기적으로 포맷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또 전·후방 2채널 고화질 HD 녹화, 3.5인치 광시야각 LCD, 풀터치 패널, 장시간 녹화, 백업전원 시스템, 다양한 녹화모드 등의 기능도 갖췄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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