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모터스포츠로 지역 아동들에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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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지난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영암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교육 및 경기장 체험 등 ‘교육기부’ 활동을 했다. CJ슈퍼레이스 그리드워크 이벤트에서 영암지역 초등학생들과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가운데)이 기념촬영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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