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가전제품이 융·복합을 통해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정수기는 커피, 스파클링 기능과 결합하고 공기청정기는 제습, 가습 기능이 결합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7일 고객들이 코웨이의 스파클링 정수기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존의 가전제품이 융·복합을 통해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정수기는 커피, 스파클링 기능과 결합하고 공기청정기는 제습, 가습 기능이 결합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7일 고객들이 코웨이의 스파클링 정수기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