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 자녀를 회사로 초대, 부모가 하는 업무를 보여주고 직접 체험해 보며 가족 친밀도를 높이고 국제 특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일일 회사 체험 프로그램 ‘DHL 패밀리데이’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50여명의 DHL 가족들이 DHL 강북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국제 특송 서비스 프로세스를 체험해 보고 있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1408/590848_20140801140540_893_0001.jpg)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DHL코리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직원 자녀를 회사로 초대, 부모가 하는 업무를 보여주고 직접 체험해 보며 가족 친밀도를 높이고 국제 특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일일 회사 체험 프로그램 ‘DHL 패밀리데이’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50여명의 DHL 가족들이 DHL 강북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국제 특송 서비스 프로세스를 체험해 보고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