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동이 키스신 18초 윤상현 김민정
배우 윤상현과 김민정의 ‘갑동이’ 키스신이 무려 18초나 된다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윤상현과 김민정은 27일 방송된 tvN 스페셜 프로그램 ‘갑동이 추적일지’에서 키스신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이 직은 키스신은 무려 18초나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키스 후 윤상현은 당황해하며 진땀을 뺐고 오히려 김민정은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갑동이`는 가상의 도시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20부작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으로 지난 21일 종방했다.
온라인 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