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캠퍼스 텐> 표지 모델 ‘귀여움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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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10가지 콘텐츠를 담은 매거진 <캠퍼스 텐> 여름호가 더욱 얇고 커진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돌아왔다. 이번 여름 화보는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날려 줄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빙수와 상큼 발랄한 매력의 오렌지캬라멜이 함께했다. 멤버인 리지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빙수, 나나는 쿠키앤크림 빙수, 레이나는 엄마는 외계인 빙수를 맡아 각자 귀엽게 표현해냈다.

또한 배스킨라빈스와 오렌지캬라멜이 콜라보레이션해 발표한 노래 ‘아빙아빙’은 지난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 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디지털 기기에 츄파(chupar)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캠퍼스 텐> 여름호의 커버를 태깅하면 배스킨라빈스와 오렌지캬라멜이 함께한 ‘아빙아빙’ 뮤직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대학생들의 여름 방학과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담은 <캠퍼스 텐>의 이번 여름호는 두 가지 커버로 발간됐다.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대학교를 비롯한 까페 등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