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장광수)은 정보 접근과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68개를 선정, 지자체를 통해 장애인 4000여명에게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보급을 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5월15일부터 7월18일까지 해당 시·도에 신청해야 한다. 소정의 선정심사와 본인부담금 납부 절차를 거쳐 8월부터 제품가격의 약 80~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선정된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은 시각장애인용 40개, 지체·뇌병변장애인용 12개, 청각·언어장애인용 16개로 장애유형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장광수 NIA 원장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으로 많은 장애인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