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국내 최초 영국 프로젝트 관리 표준 ’PRINCE2’ ATO 승인

이제 국내에서도 PRINCE2 교육 및 자격 시험 응시 가능

한국생산성본부는 3월 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영국 정부의 프로젝트 관리 표준인 PRINCE2 ATO(Accredited Training Organization, 공인교육기관)로 승인을 받았다.

유럽과 중동의 프로젝트가 증가함에 따라 PRINCE2에 대한 전문 교육 / 공인 자격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국내에 ATO가 없어 해외에서 교육을 받거나 개별적으로 학습해야 했지만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교육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PRINCE2 (PRoject IN Controlled Environment, version2)는 영국 정부에 의해 제정된 프로젝트 관리 국제 표준으로 통제 가능한 환경에서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수많은 이해관계자(스폰서, 프로젝트 관리자, 프로젝트 팀, 학계, 컨설턴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조화된 방법론이다.

PRINCE2 국제 자격은 PRINCE2에 대한 기본 지식과 이해도를 평가하는 Foundation과 실무에서 PRINCE2를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Practitioner 2개로 구성된다.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과 호주, 뉴질랜드, 중동 등 전 세계적에서 PRINCE2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현재 자격 취득자가 77만명에 이를 만큼 인지도가 높다.

유럽 기반의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과 UN, UNDP, UNOPS, NATO등의 국제 기구에서도 PRINCE2를 프로젝트 관리 표준으로 채택하고 PRINCE2 전문가를 요구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PRINCE2 교육과 시험을 주관할 수 있는 유일한 ATO로써 5월 26일을 첫 교육을 시작으로 2014년 4차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교육 이수자에게는 PRINCE2 공식 매뉴얼 (약 18만원)과 Foundation 자격 시험 바우처(약 58만원)를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www.kpc.or.kr) 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나 이메일 (jjpark@kpc.or.kr)을 통해 가능하다.

PRINCE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cafe.naver.com/prince2grou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