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산업부의 지역산업진흥계획에 평가 결과에 따라 각 테크노파크(TP)들도 울고 웃어.
일단 평가결과가 좋은 곳은 표정관리하기 바빴지만 성적이 나쁜 곳은 산업부를 의식해 “유구무언”이라며 올해 더 분발할 것을 결의. 하지만 일각에서는 각 도와 시의 사이즈(경제규모와 기업 수 등)가 다른데 같은 조건으로 평가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면서 “헤비급과 라이트급이 싸운 격”이라며 억울해하기도.
O...송인섭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사의 표명건이 사표 수리로 일단락됐지만 당분간 후유증은 계속 될 전망.
일단 신임 원장 선임이 선임될 때까지 최소 3개월 이상 걸릴 전망이어서 이 기간 동안 업무공백이 불가피. 대구TP 한 관계자는 “김용환 정책기획단장이 원장 직무대리를 하지만 각종 사업이 제 속도를 못내고 주춤거릴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며 우려섞인 목소리도. 새 원장 선임 키를 쥐고 있는 대구시는 업무공백이 길어지지 않게 신임 원장 공모 절차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 일각에서는 송 원장의 처신에 대한 비판도. 대구TP 한 직원은 “사표를 내게 된 정확한 동기는 모르겠지만 지역산업을 이끄는 중심기관인 대구TP를 맡은 수장으로서 너무 가벼운 처신이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O...부산테크노파크에 인사에 꼼수설?
부산시 고위직의 ‘특정 인물 알박기’식 인사 개입으로 내부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부산테크노파크에 이번에는 꼼수 인사설이 나돌아. 내용인즉, 부산시 고위직 압박에 견디다 못한 부산TP 인사 담당자가 그 해결책(?)으로 조직상에도 없는 팀장급 직책을 만들고 여기에 해당 특정 인물을 앉히려 한다는 얘기. 실제 부산TP의 한 관계자는 “이렇게 해서라도 넘어가야 하지 않겠냐”고 하소연. 하지만 노조 등 하위직 직원은 “외부 압박에 굴복한 이러한 꼼수 인사는 향후 부산TP 인사에 오점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반발하며 추이를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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