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는 제3회 인권보도상 수상작 5건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작은 경남도민일보 ‘밀양 할매·할배들의 절규에 응답하다’, 광주MBC ‘상처입은 자의 치유’, 국민일보 ‘입양특례법 때문에 아기를 버립니다’, 오마이뉴스 ‘삼성전자AS의 눈물’, 아리랑TV ‘Comfort Women One Last Cry’다.
인권위와 기자협회는 매년 새로운 인권문제를 발굴하거나 기존 사회·경제·문화적 현상을 인권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등 인권 신장에 기여한 보도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에 한국언론재단 19층에서 열린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2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법인장에 이웅선 부사장 선임
-
3
[ET시론]K콘텐츠 성장과 저작권 존중
-
4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5
[ET시선] 국회, 전기본 발목잡기 사라져야
-
6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7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3〉미래를 설계하다:신기술 전망과 혁신을 통한 전략 (상)
-
8
[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21〉트렌드 반영한 3C관점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해야 낭비 제거
-
9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10
[IT's 헬스]“중장년 10명 중 9명 OTT 시청”…드라마 정주행 시 조심해야 할 '이 질환'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