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는 제3회 인권보도상 수상작 5건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작은 경남도민일보 ‘밀양 할매·할배들의 절규에 응답하다’, 광주MBC ‘상처입은 자의 치유’, 국민일보 ‘입양특례법 때문에 아기를 버립니다’, 오마이뉴스 ‘삼성전자AS의 눈물’, 아리랑TV ‘Comfort Women One Last Cry’다.
인권위와 기자협회는 매년 새로운 인권문제를 발굴하거나 기존 사회·경제·문화적 현상을 인권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등 인권 신장에 기여한 보도를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에 한국언론재단 19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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