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이 대학생 서포터즈 조직인 `마블챌린저` 3기를 출범하고 대내외 활동을 지원한다. 마블챌린저는 앞으로 6개월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비롯해 넷마블 게임 리뷰, 행사 참여와 취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CJ E&M 넷마블(대표 조영기)이 대학생 서포터즈 조직인 `마블챌린저` 3기를 출범하고 대내외 활동을 지원한다. 마블챌린저는 앞으로 6개월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비롯해 넷마블 게임 리뷰, 행사 참여와 취재 등 다채로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