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레베이비의 한국 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이 지난 16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 2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높아지고 있는 아빠들의 육아참여 문화를 독려하기 위한 `아기띠, 이젠 아빠가 해요!`라는 캠페인을 통해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한 릴레베이비는 베페 베이베페어 기간 중 전시장에서 릴레베이비 아기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더불어 오가닉침받이, 엄마의 허리를 지지해주는 럼버서포트 등을 사은품도 제공하고 있다.
릴레베이비 아기띠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아이가 가장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지난해에도 단기간에 판매량 2만개를 돌파하는 등 아빠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생아부터 만 4세(20kg)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의 체형 변화에 맞춰 시트폭 조절이 가능해 아이에게 가장 이상적인 M자형 자세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앞보기, 엄마보기, 뒤로업기, 옆으로 안기 등 6가지 방식으로 착용이 가능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릴레베이비의 관계자는 "유모차가 엄마들에게 `패션`의 일부라고 인식되듯 아빠들에게는 아기띠가 그러한 경향이 있어 유아용품 중에서도 아기띠에 대한 아빠들의 구매관여도가 높다"며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많은 아빠들이 엄마와 함께 부스에 방문해 직접 아기띠를 체험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릴레베이비의 부스는 삼성동 코엑스 전시B홀 C-200에 마련되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릴레베이비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