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지난 4일 개최한 `CJ몰과 함께하는 포코챔스2013` 대회에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가 몰렸다. 한하람 씨(왼쪽 네번째)가 470만여점을 기록해 최고 고수에 올랐다. 1~4위 수상자들이 캐릭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NHN엔터테인먼트가 지난 4일 개최한 `CJ몰과 함께하는 포코챔스2013` 대회에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가 몰렸다. 한하람 씨(왼쪽 네번째)가 470만여점을 기록해 최고 고수에 올랐다. 1~4위 수상자들이 캐릭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