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풀HD 초고화질 네트워크 카메라 `WV-SW598`과 `WV-SC588`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실외형 `WV-SW598`과 실내형 `WV-SC588`은 초고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이미지 보정기능을 추가해 진정한 풀HD급 영상을 제공한다. 사물 본래의 색을 그대로 표현하는 색감 표현력은 300룩스(Lux) 이하에서도 떨어지지 않는다.
VGA급 화질에서 최대 광학 90배줌을 지원하며, 실외형 네트워크 돔 카메라인 `WV-SW598`은 IP66등급의 방수, 방진 및 IK10의 충격 보호 기능이 탑재돼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