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전문 업체 에이서는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 자사 프리미엄 노트북 `아스파이어 R7`을 협찬한다고 24일 밝혔다.
극 중 초등학교 교사인 주인공 마여진(고현정 분)이 사용하는 노트북으로 등장했다. 추후 교실·교무실 장면에서도 등장할 예정이다.
`아스파이어 R7`은 15.6인치 크기 풀HD(1920×1080) 해상도를 구현한 에이서의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독자 개발한 `이젤(Ezel)` 흰지로 화면을 360° 회전시킬 수 있어 노트북·스마트패드·이젤·디스플레이 모드 등 4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