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혼다 전시관 어떻게 만들었나 봤더니…

“열흘 간의 대장정, 모터쇼 뒤에 숨은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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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모터쇼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전시회의 다양한 이면들이 공개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 전시관에 자리잡은 혼다 전시관 제작영상을 통해 화려한 자동차와 모델, 그리고 큐레이터들이 활동하는 전시무대 뒤편에 숨은 모습들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선 모터쇼 개막 전 열흘 간의 공사 기간 중 혼다 전시관이 준비되는 과정이 담겼다. 초대형 파빌리온의 지붕 작업부터 바닥 공사와 2층 VIP 라운지에 차를 올려놓는 모습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공정들을 짧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http://goo.gl/RyDA5)와

혼다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HondaKoreaAutomobile)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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