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1일 `청년 에너지 프로젝트 수상식`을 강남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했다. 두산중공업은 9월부터 미래 에너지 아이디어 발굴 차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했다. 최승주 두산중공업 기술연구원 부문장(가운데)이 화성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을 제안해 대상을 받은 퓨호프(FUHOPE)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11일 `청년 에너지 프로젝트 수상식`을 강남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했다. 두산중공업은 9월부터 미래 에너지 아이디어 발굴 차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했다. 최승주 두산중공업 기술연구원 부문장(가운데)이 화성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을 제안해 대상을 받은 퓨호프(FUHOPE)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