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를 보다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비법을 담은 책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11일 `삼성 갤럭시 노트2 크리에이티브 백서`를 온·오프라인에서 출간했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조선진과 하폴(본명 이지남)의 일러스트를 통해 쉽고 생생하게 표현돼 소비자 이해를 도울뿐만 아니라 맞춤형 활용이 가능하다.
삼성 갤럭시 노트2 크리에이티브 백서는 삼성전자 리더스허브와 인터넷서점 신세계 오도독, KT올레e북, 와이투북스(Y2BOOKS) 에서 전자책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