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이명희씨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 상` 수상자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인기 뮤지컬 `점프`를 기획한 김경훈 예감 대표와 결핵환자와 한센인 등을 34년 동안 돌본 이명희 국립소록도 간호과장을 올해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2012년 전문대학 교육포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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