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가 성남시 판교동 신사옥 건설을 위해 1120억원을 투자한다고 4일 밝혔다. 자기자본 대비 14.19%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2014년 9월까지다.
SK가스, SK케미칼, SK건설 등 3사는 SK케미칼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한 판교로 통합을 추진 중이다.
SK가스측은 “새로운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옥 신축”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SK가스가 성남시 판교동 신사옥 건설을 위해 1120억원을 투자한다고 4일 밝혔다. 자기자본 대비 14.19%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2014년 9월까지다.
SK가스, SK케미칼, SK건설 등 3사는 SK케미칼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한 판교로 통합을 추진 중이다.
SK가스측은 “새로운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옥 신축”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