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대표 최신규)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3회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임신출산_육아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손오공은 이번 행사에서 똑똑한 엄마들의 현명한 선택 `투모로우`와 `메가블록`, `포켓몬스터`, `빠뿌야놀자` 등 유아 장난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아장난감 `투모로우`는 캐릭터가 없는 논 캐릭터(NON-Character)제품으로 인체에 유해하다고 의심되는 재료와 접착제등을 배제해 아이들이 물고 빨고 해도 안전할 뿐 아니라 가지고 놀면서 감성을 발달 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색감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메가블록은 `토마스와 친구들`, `도라도라`, `헤일로` 등 아이들에게 친근한 인기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블록완구로 다른 블록완구에 비해 크고 견고하게 제작돼 걸음마기 아이들이 쉽게 쌓기 놀이를 할 수 있어 창의력과 운동신경능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손오공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될 투모로우의 `엄지손 치아발육기`, `바스락 딸랑이`, `호기심 숟가락`, `아기전용 신문지`등 월령별 장난감 총 24종에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특히,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방글방글`, `짤랑짤랑`, `잼잼놀이세트`등 5종의 특별세트를 최대 45%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찬스도 제공된다.
또한 놀이와 학습이 병행된 블록완구 `메가블록`도 200피스 기획모델을 특가상품으로 구성해 500개 한정 판매하며 타임세일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