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복절을 맞아 한일 네티즌간의 사이버 해킹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별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서울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직원들이 한국과 일본의 주요 사이트를 점검하며 혹시라도 일어날 지 모를 사이버 위협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15일 광복절을 맞아 한일 네티즌간의 사이버 해킹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별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서울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직원들이 한국과 일본의 주요 사이트를 점검하며 혹시라도 일어날 지 모를 사이버 위협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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