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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FP] 여자 78KG 이상 체급에 히잡을 쓰고 출전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우르단 샤헤르카니(Wojdan Shaherkani) 선수가 패배한 후 히잡을 고쳐쓰는 모습. 역사상 첫 사우디아라비아출신으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르단 선수의 데뷰는 82초만에 끝났다. AFP / EMMANUEL DUNAND / etnews.com
[런던=AFP] 여자 78KG 이상 체급에 히잡을 쓰고 출전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우르단 샤헤르카니(Wojdan Shaherkani) 선수가 패배한 후 히잡을 고쳐쓰는 모습. 역사상 첫 사우디아라비아출신으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르단 선수의 데뷰는 82초만에 끝났다. AFP / EMMANUEL DUNAND / 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