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대표 최형우)의 일본 서비스인 `판도라TV 재팬`이 글로벌 위성 방송사 아리랑국제방송과의 제휴로 K팝 관련 한류 콘텐츠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K팝 관련 콘텐츠는 월 평균 400여만명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판도라TV 재팬 플랫폼으로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서비스 될 계획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판도라TV(대표 최형우)의 일본 서비스인 `판도라TV 재팬`이 글로벌 위성 방송사 아리랑국제방송과의 제휴로 K팝 관련 한류 콘텐츠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K팝 관련 콘텐츠는 월 평균 400여만명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판도라TV 재팬 플랫폼으로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서비스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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