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류긍선, 최병우)은 21일 대전 한밭 야구장에서 개최되는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바코드결제 솔루션 `바통(BarTong)` 다운로드 이벤를 진행한다.
다날은 경기 당일 오전 12시부터 다날 스폰서 부스에서 `바통`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모든 고객에 올스타전 응원 타월을 증정한다. 바통 회원을 대상으로 100% 당첨 룰렛게임을 진행, 로고볼과 USB 등 푸짐한 경품을 선사한다. 다운로드 이벤트는 기존 사용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바코드결제 솔루션 바통은 온라인 상에서 주로 사용되던 휴대폰 결제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코드 하나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지갑 서비스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