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가 전국 50여개 대학 10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이 지능형 모형차를 선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주어진 트랙에서 선행차량과 추돌을 피해 빠르게 완주하는 경기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12년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가 전국 50여개 대학 10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이 지능형 모형차를 선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주어진 트랙에서 선행차량과 추돌을 피해 빠르게 완주하는 경기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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