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헬로모바일`, 런던올림픽 4위 선수 응원 이벤트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이 런던올림픽 4위 선수를 응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금·은·동메달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4위 선수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역발상에서 기획한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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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은 런던올림픽 4위 선수 전원에게 이동통신재판매(MVNO) `헬로모바일`을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사용 핸드폰을 사용하길 원할 경우 번호이동이 가능하다.

김용현 CJ헬로비전 상무는 “이번 올림픽에는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4년 후에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4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헬로모바일도 4년 후에는 기존 이동통신사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서비스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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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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