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20일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나재철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오늘을 새로운 시작일로 삼아 대신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도록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20일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나재철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오늘을 새로운 시작일로 삼아 대신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도록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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