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채, 독자 개발한 '이온솔트' 20개국 수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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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활건강 비바채(대표 김창운)의 국내 독자기술(특허제01-0975285)로 개발된 ‘이온솔트 cell300Hrs’가 지난 5월 미국 리치웨이사를 통해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20여개국에 수출길을 열었다.

비바채의 이온솔트는 해외 고객들로부터 짠맛을 줄인 소금 본연의 맛과 신진대사의 도움이 되는 기능성으로 디톡스와 온열 요법을 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온솔트는 특수 제작한 용융로를 통해 300시간의 용융을 거쳐 미국 식약청과 일본 후생성의 까다로운 검사를 통과했다.

일반적으로 소금은 바다를 정화하는 기능으로 가스 간수 무기미네랄 등 불순물이 많이 들어있다. 이러한 불순물들이 체내에 독소를 생성하여 신진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 소금이 인체에 해롭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10년의 연구로 개발된 비바채의 이온솔트는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해 인체 내에서 가장 이상적인 약알카리 수치 Ph 7.2~7.5에 맞췄다.

또한 1000℃고열에서 300시간 동안 용융, 나노화된 이온솔트는 나트륨이 많이 쓰이는 혈액, 심장, 신장 등의 활동을 도와 체내 독소 제거와 신진대사조절에 도움을 준다.

자연생활건강 비바채 김창운 대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에 우리나라 기능성소금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비바채 관계자는 "이온솔트는 현재 백화점 공항 면세점에 입점을 준비중이다"며 "친환경 시대를 맞아 이온솔트를 통해 소금의 프리미엄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바채는 새롭게 출시된 ‘이온솔트 1박2일 디톡스’ 제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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