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온실가스 감축 기술지원단 운영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6월부터 현장 맞춤형 `공공 온실가스 감축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술지원단은 올해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신규 대상이 된 공공기관(7개)과 노후청사·시설물의 온실가스 감축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기술을 지원한다. 환경공단의 전문인력 5명(2개반)으로 구성·운영하며 올해 하반기 8개 대상기관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실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장 방문 제도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취약 시설물 정밀 진단 서비스와 기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감축 컨설팅도 지원한다.

이영석 환경부 온실가스관리팀장은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활성화하고 감축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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