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온실가스 전문인력 양성 온라인 교육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홈페이지를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교육은 총 48개 강의, 30시간 내외로 구성된다. 교육 중간에 애니메이션을 삽입해 무거운 분위기를 없앤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환경부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시간·공간적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이영석 환경부 온실가스관리팀장은 “기후변화는 위기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도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를 바탕으로 인력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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