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GASTECH 2014 유치 성공

한국가스공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산업 국제행사 `가스텍 2014(Gastech 2014)`를 국내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영국 DMG는 21일 8시(현지시각) `제 27회 가스텍 2014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2014년 3월 24일~27일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가스텍은 18개월 주기로 개최되는 국제 가스회의로 세계가스회의(World Gas Conference), 국제 LNG 컨퍼런스와 더불어 세계 3대 국제가스회의다. 가스공사는 미국 휴스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와 치열한 경합 끝에 이 회의를 서울로 유치했다.

가스텍에는 천연가스 관련 가스탐사, 가스액화플랜트, 가스운반선, 인수기지 및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해안 생산·저장·출하에 관한 시설을 포함한 상류부문부터 하류부문까지 최신 기술 및 활동을 다룬다.

가스공사는 국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해 신규 수요창출 등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가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은 “산업계를 이끄는 주요업체들이 행사기간동안 수준 높은 사업기회와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제공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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