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만화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현세)은 디지털 창작 환경에 맞춰 국내외 K-컬처 붐을 이어나갈 만화가 육성을 위한 `K코믹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5개 강좌가 열린다. 코믹스튜디오와 스케치업을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화작가들이 강의를 맡아 만화 작업에 활용도 높은 다양한 툴과 응용 팁을 밀도 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수료생에게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디지털만화 신기술 심화과정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가산점이 제공된다. 김병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K코믹스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만화 한류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 만화가들과 좋은 만화콘텐츠들이 나오길 바란다”면서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다면 추가로 특강을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