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신소프트웨어(SW) 추천작에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속도를 높여주는 제품을 비롯해 문서 위변조 감별 솔루션,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위한 보안 제품 등이 출품됐다.
제이앤디테크의 `코드바이저(CodeViser)`는 짧아지는 스마트 기기 제품 수명주기에 맞춰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빠르고 쉽게 해주는 개발자용 솔루션이다.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제이앤디테크는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IT 제품 개발을 코드바이저가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산 제품 일색인 관련 시장에서 국산 기술의 확대도 꾀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진진시스템이 출품한 `스마트서티1.0`은 스마트폰으로 문서 위변조를 가려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문서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원본 문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언제·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별도 소프트웨어와 스캐너가 필요 없어 사용이 간편하다. 회사는 국내 기업 및 기관에 공급을 시작한 데 이어 해외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정보보안연구소는 무선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에어세이프(AirSafe)`를 선보였다. 모바일 기기 관제 기능을 갖추고 무선랜의 보안 취약점을 탐색해 통합적으로 무선 환경의 보안을 관리한다.
국제 인증을 받았으며 와이브로·3G·4G, 롱텀에벌루션(LTE) 등 어떤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기업의 무선 업무 환경이 확대되면서 무선 기기를 통한 기업 내부 시스템 노출 위험이 커져 보안 시스템 확충이 필수적인 데 따른 시장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