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버, 휴대폰 결제 악세서리 `Be Smart` 출시

Photo Image

블루리버(대표 이기수)는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꽂기만 하면 바로 카드 결제와 상품 판매 관리가 가능한 액세서리 `비 스마트(Be Smart)`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3.5파이 오디오 잭을 지원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작은 원형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이어폰 단자에 꽂으면 저절로 충전된다.

현재 스마트폰용 무선 결제 제품을 개발한 곳은 블루리버 이외에 미국 스퀘어, 페이팔 등 3~4개에 불과하다.

이기수 대표는 “미국의 스퀘어 제품이나 외국에서 제조된 유사 제품들이 MSR만을 이용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보안성의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Be Samrt`는 보안 전용 칩의 장착 및 오디오 커넥트(Audio Connect) 방식, 아날로그 시그널 패키징으로 강화된 암호화 방식을 차용해 보안면에서 한 단계 위의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블루리버는 이 제품을 소상공인은 물론이고 배달, 택배, 대리운전, 방문판매 등 현장 결제가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비싼 카드 결제단말기와 유지비용 때문에 현금으로만 장사를 하던 소상공인이 스마트폰으로 카드 결제하는 사례가 늘어날 전망이다.

제품 및 대리점개설 관련문의는 대표번호 1600-8551 또는 홈페이지(www.paybe.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Photo Image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