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 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는 `리프트`가 오는 24일부터 정식서비스에 들어간다.
요금은 〃30일 이용권(1만9800원) 〃90일 이용권(4만7500원) 〃3시간 이용권(3000원) 〃30시간 이용권(1만8000원)등 다양하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한국 이용자를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23일까지 예약 결제하면 30일 이용권은 24% 할인한 1만5000원에 탑승용 호랑이 `백호`와 아완동물 `꼬마 백호`를 선물한다. 90일 이용권은 36% 저렴한 3만원에 가장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전투 백호`와 갑옷 및 투구가 들어 있는 `한국 영웅 전장 세트`를 준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