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교육기업 위너스터디는 오는 10일 치러지는 고3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전후하여 온라인 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위너스터디 4.10 학력평가 풀서비스는 시험 전까지 지난 해 4월 학평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출제경향 분석과 시험범위 등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시험 당일인 10일 저녁부터는 채점서비스를 통해 성적분석, 실시간 등급컷, 체감난이도, 오답노트, 배치표, 모의지원, 해설강의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평 당일 채점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수험생에게 배송비 무료쿠폰, 강좌 할인쿠폰, 명문대학생 멘토링이용권 중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근갑 대표는 “3월과 4월 학평은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이니만큼 성적 결과에 너무 좌절하거나 자만하기보다 담담하게 자신을 직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학평을 통해 자신의 위치와 장단점, 취약점을 파악하고 꼼꼼하게 보완하면서 수능 출제기관인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하는 6월 대수능 모의평가를 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온라인뉴스팀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韓 진출 선언한 中 테무, 개인 정보 보호는 뒷전
-
2
[이슈플러스] 네이버·카카오, 올해 신규 AI 서비스 쏟아진다
-
3
단독당근 중고차·부동산 직거래 사기 피해 2년간 27억원…안전 거래 방법은?
-
4
[이슈플러스] 네이버 “자체 개발” vs 카카오 “외부 병용”…생성형 AI 개발 담금질
-
5
핵심 파트너 손잡은 롯데·신세계…e커머스 터닝포인트 만든다
-
6
테무, 韓 진출 본격화…국내 e커머스 시장 직진출
-
7
T커머스 실적 상승에도 '쓴웃음'…“성장성 한계 직면”
-
8
네카오, 스타트업 투자 '한파'…생태계 위축 우려
-
9
천안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장례식 지원 등 동물 장례문화 확산 앞장
-
10
“AI 경쟁력 확보 위해 '혁신 촉진형' 규제 접근 필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