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는 4월 2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디지털 광고마케팅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2000만 돌파, 스마트패드 구매 증가율 세계 1위, 2012 디지털TV 전환, LTE 폭발적 확산 등 대한민국은 지금 `스마트 빅뱅`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양방향 미디어 환경으로의 급격한 변화는 새로운 광고 마케팅 플랫폼 및 서비스 출현으로 이어집니다. 아울러 실시간 반응측정, 실제 매출기여 분석 등 광고효과를 구체적으로 측정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가는 `돈 되는 광고`로 진화합니다.
이 행사는 한정된 자원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공공기관 및 대중소 기업의 홍보·마케팅 담당자들에게 다양한 홍보매체 및 광고상품의 특성과 활용방안, 광고효과 등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중매체, 이동통신, 포털, 종합광고대행사, 미디어렙사, 브랜드 컨설턴트 등이 대거 참여해 뉴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광고커뮤니케이션의 트렌드를 짚어봅니다.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로부터 관련 정책제도 및 시장육성 전략을 듣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및 단체의 홍보 담당자, 광고 및 마케팅 담당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디지털 광고마케팅 콘퍼런스(DMS Conference 2012/Spring)
●일시:4월 26일(목) 09:30~17:00
●장소:엘타워 6층 그레이스룸
●주최:전자신문
●후원:방송통신위원회, 한국온라인광고협회
●등록: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등록 선착순 마감 (www.digital-marketing.co.kr)
●등록비:사전등록 10만원, 현장등록 15만원(부가가치세 별도)
●문의: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02)2168-9338, are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