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31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과 공유저작물 민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호기간이 끝나 저작권이 소멸된 만료저작물의 재활용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박재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공공저작권신탁관리사무국장(왼쪽)과 김지현 NHN 제휴협력실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NHN은 31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과 공유저작물 민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호기간이 끝나 저작권이 소멸된 만료저작물의 재활용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박재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공공저작권신탁관리사무국장(왼쪽)과 김지현 NHN 제휴협력실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