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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1억원을 기부해 한국실명예방재단 등과 함께 ‘희망새싹 캠페인’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아동 개안 수술과 인공와우 수술(청각장애), 구순구개열 수술(안면기형)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11번가 고객도 포인트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준성 11번가 대표(왼쪽)와 신언항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이 서울 신대방동 11번가 본사에서 열린 캠페인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