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택배(대표 김규상) 임직원 100여명은 1일 충남 청양 칠갑산을 등정했다. 이 자리에서 김규상 대표는 “고객만족 일등 택배사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칠갑산 등정에 나선 동부택배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동부택배(대표 김규상) 임직원 100여명은 1일 충남 청양 칠갑산을 등정했다. 이 자리에서 김규상 대표는 “고객만족 일등 택배사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칠갑산 등정에 나선 동부택배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