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을 중심으로 여러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맞춤형 교통·물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소가 문을 연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홍순만)은 지난달 신설한 ‘녹색교통물류 시스템 공학연구소’ 개소식을 16일 개최한다.
연구소는 환경문제 등 기존 교통시스템으로 인한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찾는 동시에 새로운 교통시스템을 설계할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기술과 정책을 개발하게 된다. 교통·물류 최적화 기술, 친환경 기술, 에너지 저감 기술 개발 등으로 교통물류 분야 융·복합 연구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 등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교통·물류분야 연구에 기계·전기·토목 등 공학 기술과 인문·사회과학을 접목해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