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 미래기획 강화한 조직개편 실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원장 김동욱)이 미래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기능 중심 조직구조를 정립하기 위해 연구조정실을 기획조정실로 확대하는 등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지난 9월 김동욱 원장 취임 이후 첫 개편이다.

 KISDI는 ‘스마트사회를 선도하는 ICT 정책연구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에 따라 현행 6실1소1국을 기획조정·미래융합연구·통신전파연구·방송미디어연구·국제협력연구실 등 5실1소1국 체제로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KISDI는 조직개편을 통해 △ICT 생태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영역 확대 △선제적 연구 강화를 통한 국가미래전략 발굴 △ICT 국제협력 강화 및 연구성과 확산 △활기차고 내실 있는 연구문화 정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연구조정실은 연구기획 기능 강화와 연구지원부서간 소통강화를 위해 기획조정실로 확대 개편돼 수석부서로 전진 배치됐다.

 통신정책연구실은 방송·전파정책연구실 전파연구 기능을 통합, 통신전파연구실로 바뀌었다. 방송·전파정책연구실은 미디어 산업 주요 통계 구축 업무 등을 더한 방송미디어연구실로 개편됐다.

 방송통신협력실은 국제협력연구실로 이름을 바꿔 국제기구 연구, 개도국 자문 등 교류 협력 업무를 강화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