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아름다운 토요일` 기부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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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가 오는 17일 아름다운 가게 분당 이매점에서 나눔과 재활용이라는 주제로 자선 바자 캠페인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지난 한 달 간 의류, 도서, 아동용품, 생활 잡화 등의 용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싼 가격에 팔거나 나눠 갖자는 취지로 십시일반 모았다. ‘집 안에선 고물, 다른 이에게는 보물’이라는 모토로 캠페인을 펼쳐 기증물품 약 6300점을 모았다. 이는 직원 1인 당 평균 10점이 넘게 기증한 것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기증물품 수량이 39%, 참여 인원이 18% 증가한 한편 부서참여율이 100%에 달해 의미를 더했다.CEO 시절인 2003년 첫 행사 때부터 매년 참여해온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도 동참해 200점 가까운 물품을 기증했다. 행사 당일에는 김홍선 사장, 권치중 부사장을 비롯한 안철수연구소 임직원이 활동 천사(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한다.

 김홍선 사장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는 공익 정신은 안철수연구소 창업 이래 변함없이 유지해온 기본 정신”이라며 “우리 사회에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일조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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