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의 중심이 소재로 옮아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이 제조업이라면 소재 산업의 중요성은 더할 수밖에 없다. 본지는 이런 시대적 추세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제조업의 체력을 더욱 키우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화학·소재 기업인 다우케미컬·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올해 첫 ‘다우 전자재료 어워드’를 기획했다. 첨단 전자재료 분야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국내 소재 산업의 기술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취지였다. 전자재료 분야에서 처음 신설된 논문상이 각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다. 이번 논문상에 응모한 국내 대학 이공계 인력들은 바로 전자재료 산업을 미래 세계 일류로 이끌 주역들이다.
전자신문사는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다우 전자재료 어워드를 향후 전자재료 분야에 특화된 권위 있는 논문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1회 다우 전자재료 어워드에 입상한 논문과 주인공들을 살펴본다. 아울러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올해부터 전자재료 사업의 본사를 한국에 이전한 다우케미칼도 함께 소개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