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김흥남)은 미국 조지아텍(총장 버드 피터슨)과 ICT 분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ICT 분야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상호 윈-윈하기 위한 방편으로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 교류 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ETRI와 조지아텍은 신호처리 기술에 의한 비동기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음성학적 이벤트 검출기반 연속음성인식 성능개선 연구, 직물인터페이스를 활용한 모바일 인터페이스 연구 등 공동연구 3건을 수행하고 있다.
조지아텍은 지난 1885년 설립된 대학이다. 엔지니어링, 컴퓨팅 등 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학생은 2만명, 교수는 5000명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