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사장에 전대천 前가스공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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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신임 사장에 전대천 전 한국가스공사 부사장이 선임됐다.

 전대천 사장은 경북 문경 출생으로 중소기업청 창업벤처본부 본부장,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부장,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부는 “오랜 기간 가스안전 행정 및 실무 전문가로 봉직하면서 해박한 가스안전 현장 경험을 인정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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