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는 지난 28일 프리미엄 사운드 갤러리 ‘Sound of Life’에 한빛맹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인 학생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한빛맹학교 학생들은 젠하이저의 고급 헤드폰 제품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체험했다. 젠하이저는 청각을 통한 새로운 세상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한빛맹학교에 프리미엄 오디오 헤드폰 ‘HD229’ 40대를 기증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독일 오디오 기업 젠하이저는 지난 28일 프리미엄 사운드 갤러리 ‘Sound of Life’에 한빛맹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인 학생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한빛맹학교 학생들은 젠하이저의 고급 헤드폰 제품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체험했다. 젠하이저는 청각을 통한 새로운 세상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한빛맹학교에 프리미엄 오디오 헤드폰 ‘HD229’ 40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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