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간판 제막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영배 코엑스 전무, 박정성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장, 노태식 은행연합회 부회장,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문종훈 워커힐호텔 사장, 박우규 SK경영경제연구소 소장, 조정아 지식경제부 나노융합팀장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개최장소였던 워커힐호텔에서 기념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전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 집행위원장)과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노태식 은행연합회 부회장, 문종훈 워커힐호텔 사장 등 비즈니스 서밋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은 “1년 전 이곳에 글로벌 톱 CEO 120명이 모인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로 서울 G20 정상회의가 글로벌 민·관 공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평가했다.
G20 비즈니스서밋은 서울 G20정상회의에서 거둔 ‘코리아 이니셔티브’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이를 계기로 올해 11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도 연속 개최돼 글로벌기업과 정상 간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왼쪽부터 박대식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박영배 코엑스 전무, 박정성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장, 노태식 은행연합회 부회장,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문종훈 워커힐호텔 사장, 박우규 SK경영경제연구소 소장, 조정아 지식경제부 나노융합팀장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28일 개최장소였던 워커힐호텔에서 기념간판 제막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정성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장, 노태식 은행연합회 부회장,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 부회장, 문종훈 워커힐호텔 사장, 박우규 SK경영경제연구소 소장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