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부품업체인 다이셀이 경북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2600만달러를 투자해 자동차 에어백 인플레이터를 생산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다이셀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다이셀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내년 7월쯤 공장을 착공, 오는 2013년 5월부터 연간 720만개 자동차 에어백 인플레이터를 생산할 계획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서 제조업체로서는 사실상 첫 투자기업이다.
다이셀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각각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연간 5조 128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부품사이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일본 제조업체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